공덕영에 대하여 #2

  • #3711624
    4 96.***.6.130 3122

    오늘도 거짓말 전문가 공덕영의 거짓말 업적을 한 번 정리해볼까 합니다.

    —- 싹둑 여기부터 —-

    아주 꼬라지 잘 돌아갑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어디 뉴비들이 나타나서 브래드 살리기 운동이라도 하겠어요. 브래드와 관련된 것은 ‘멍청한 주장’과 ‘거짓말’ 두 가지로 나누어봐야 합니다.

    멍청한 주장들은 백보양보해서 ‘애가 모자라면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들어줄 수 있다 쳐요. 대응 수위는 조롱이 적당하죠. 이 녀석은 자기의 멍청한 주장을 백업하기 위해 거짓말들을 일부러 하는 악질입니다. 이 거짓말은 비난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요약 —-

    많은 사람들은 이 녀석이 거짓말을 계속 섞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래서 거짓을 가려내려고 하는 추가적인 에너지를 반복적으로 들이고 말싸움을 할 수밖에 없어요. 심지어 뉴비들은 이 녀석의 거짓말에 넘어가서 옹호를 하기까지 합니다. 이게 수 년에 걸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에요. (뉴비 rui씨, 뉘신지 모르지만 자제하세요. 브래드, 이 녀석의 말투가 온순하다고 해서 착한 녀석은 아니에요. 오히려 악질입니다.)

    수년간 반복된 수백회의 거짓말에 대한 사과 촉구와 비난은, 이 녀석이 지 입으로 사과할 때까지 계속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멍청한 주장에 대한 조롱은 각 개인의 판단에 맡깁니다.

    내가 왜 저 브래드의 거짓말에 이렇게 화를 내고 있냐 하면, 저 녀석이 주로 글을 포스팅하는 게시판이 Investment 이잖아요. 나도 거기에서 유용한 얘기를 하고 싶어요. 그런데 어떤 정보를 주고 받고 토론하고자 하면 사실을 기반으로 얘기를 해야 돼요.

    예를 들어, 거짓말 섞인 논문들이 판을 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것들을 참조해서 새 논문 쓸 수 있겠어요? 거짓을 가려내는데 온 커뮤니티가 불필요한 에너지를 쏟아야 돼요. 이 게시판이 뭐라고 논문을 쓰듯 정직함을 요구하는 건 좀 오바라고 누군가는 말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끊임없이 거짓말을 섞는 녀석을 가만히 놔둬야 하는 이유는 또 뭐에요.

    배당 투자를 하면 4%, CD 투자를 하면 1%, 리스크 안고 차익거래 투자를 하면 15%, 부동산 투자 3.5% 뭐 그런 식으로 숫자에 대한 얘기를 하는 곳에서, 저런 거짓말로 뒤범벅된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녀석이 들어와서 투자가 행세를 하면 당연히 안 되죠.

    —- 상세 —-

    거짓 #1

    “니들이 걱정할 레벨 아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재산의 일부만 주식에 투자하기에….”

    이건 거짓말입니다. 이 말은 50만불이 자신의 재산 일부라는 뜻인데 일부는 50% 이상이 될 수 없고, 저 50만불은 브래드가 가진 유동 재산의 거의 대부분입니다. 오랜 기간 봐왔기 때문에 저 정도 될 수 있다는 것은 알아요.

    자기는 몇 밀리언 있고 50만불은 그것의 일부다라는 식으로 읽히도록 거짓말을 하는 거죠. 이런 식의 거짓말 표현은 족히 50회는 넘습니다. 느낌으로는 수백회 정도라고 해야 할 듯.

    거짓 #2

    본인의 60k 콘도 구매에 관해서는 지금은 집 주소가 알려져 시가 121k 또는 125k 라는 점을 본인도 어쩔 수 없이 인정하고 있지만, 집주소가 알려지기 전 집 시가가 100k 근처에서 움직이는 동안에는 다른 사람들이 자기 집 시가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한 때 270k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근거는 지네 집 근처에서 팔린 콘도 중 하나가 270k에 팔렸다는 것.

    그 후 집 주소가 알려져 사람들이 집 시가가 100-110k 수준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데도 다른 사람들이 자기 집 시가를 아직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수개월에 걸쳐 반복적으로 220k, 200k 주장을 했죠. 거짓말을 full 장착하고 사는 녀석입니다. 현실은 110k 내외였고, 지금은 좀 더 올라서 121k, 125k 수준이네요.

    이것으로부터 파생된 거짓말 반복 횟수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백수십회는 될 거에요.

    거짓 #3

    난 저 녀석의 사진이 포스팅된 본인 블로그의 백업에 대한 링크를 가지고 있어요. 내가 사진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닙니다. 아리아나에 대한 이야기는 100% 거짓임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스스로 본인 블로그를 닫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본인 얼굴에 대해 알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는 거짓말이에요.

    나는 브래드의 외모를 알기 때문에 쟤가 저런 거짓말을 하는 동안 어처구니가 없어 ‘정신이 돌았나’ 라고 생각하고 측은하게 생각을 했었지만, 그런 측은지심을 가질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거짓 #4

    배당 투자가 어느 시점에서는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저 녀석이 하는 짓은, 자기의 배당 투자를 합리화하기 위해 가장 배당률 높은 8%~9%짜리 특정 주식 하나를 내세우는 거죠. 여기도 거짓이 당연히 섞입니다.

    실상을 알고 보면 브래드가 어떤 주식을 샀다는 의미는 몇십불짜리 주식 share 몇 개를 샀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페니 주식을 백수십 가지 모으는 게 취미입니다. 가지고 있는 주식 백수십 가지 가운데 다수가 50~200불 어치씩 산 것입니다 . 주식을 100여가지를 고르게 되면 전체적인 배당률이 그렇게 높을 수가 없어요. 게다가 이 친구가 산 주식들은 배당이 몇%인 반면 본체인 주가가 대폭 빠져서 -20%, -30% 까지 가던 시절에 마치 자기 포트폴리오 전체가 배당으로 인해 이익을 내는 듯 그런 거짓말을 뻔뻔스럽게 했던 것이죠.

    이런 식의 사기성 거짓말은 백수십회에서 수백회는 반복한 것 같아요.

    최근에 주가가 갑자기 폭락하는 와중에 배당을 실시한 어떤 회사들은 배당률이 일시적으로 높을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은 곧 조정이 되죠. 최근에 일시적으로 높은 배당률을 가진 그런 배당률을 내세우는 것도 진실을 오도하는 것이지만, 이 경우는 브래드가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다고 치지만, 판데믹 기간에 말한 것들은 일부러 거짓을 섞어 말했습니다.

    • 4 96.***.6.130

      브래드, 너는 이 쓰레드에 답장을 달지 마라.

    • 벌벌벌 174.***.66.56

      그지 백수세끼 자위하는거 가지고 팩트체크까지.. ㅋ
      Brad 부러워 하는 넘들은 brad보다 더 그지인가?
      심플하게 생각해도, 나이 50에 차도없고 직업도없이 10만불짜리 콘도 옷장서 사는 놈을 일반인이 부러워 하겠냐? 멕시칸 마누라랑 30불어치 장봤다고 싸우는게 인간이냐?
      Brad 못산다고 아무도 뭐라 안한다. 거짓말 살살하고 지가 지 개인정보 까면서 자위해 싸질르니 사람들이 짜증나서 그러는거다.

    • 호호 73.***.119.221

      well said!

      부랄도가 과장을 하던 농담을 하던 상관없다.
      근데 거짓말하고 그걸 바탕으로 다른사람을 까대니 참을수가 없다.

      악인이다.
      그러니 우리들끼리 싸움도 일어날 판이다.

      저놈 50만불 거짓이다에 내 전재산(약 3밀리언) 건다.
      그리고, 나에게 보냈다던 변호사 레터는 언제오냐 이 개눔아! ㅋㅋ 3년째 기다린다.

    • 호호 73.***.119.221

      부랄도 이 thread에 답달지 마라.

      (참, 이놈 수니버팔로 졸업했다고?
      얘 초딩 영어실력 안보이냐? I can went to school 막 이따위 영어?
      그게 미국에서 대학 졸업한 사람 영어냐?
      그것도 거짓인거지)

    • bread 73.***.78.133

      wow wow

    • Anti_1_25_227 72.***.167.222

      ㅋㅋㅋ

    • 노래감상 73.***.211.139

      Staying Alive

    • 104.***.117.158

      니 삶은 억시기나 완벽할 것 같지???
      까보면 비슷해, 너무 그러지마.
      브래드가 좀 과장이 있고 그런건 그렇다고 알고 받아들이면 그만이야.
      세상이 완벽한 존재들로만 채워지고 살아가나?
      난 브래드 긍정하는게, 나름 현실적인 얘기를 많이해서 공감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다들 말도 안되는 허풍들만 늘어놓고,
      지 돈많은거 어디다 얘기는 못하고 자랑질만 하는거… 질린다 질려…
      까놓고 그 돈 지가 벌지도 않았으면서 말야…
      정작 정말 뼈빠지게 지가 스스로 돈많이 벌어봐… 돈 많아도 브래드 긍정하게 돼 있다.

      • 4 96.***.6.130

        이봐요 104.***.117.158님 정신 차려요. 님은 우리 편이라고 믿습니다.

        님이 힘들게 살아오신 것때문에 역시 힘들게 살고 있는 공덕영에 측은함을 느끼십니까? 님은 힘들게 살았지만 공덕영처럼 거짓말을 저렇게 많이 남발하면서 살지는 않았을 거 아닙니까. 님도 그랬어요?

        가진 것 하나도 없는 사람들이 탈세로 감옥 간 대기업 회장 사면 청원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연상됩니다. 본인 포지션과 브래드 포지션은 달라요.

        님이 힘들었더라도, 그리고 좀 더 가진 사람들이 꼴보기 싫더라도, 저렇게 거짓말 하는 녀석에 대해 반성과 사과를 촉구하는 것에 님도 동참을 해야 님이 속한 사회와 커뮤니티가 바늘끝만큼이라도 더 나아지는 것입니다. 사회와 커뮤니티의 신뢰가 낮아지면, 덜 가진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더 많이 당합니다.

        글을 읽고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도 이 점에 공감하시면 Like 눌러주세요.

    • 4 96.***.6.130

      반성의 기미가 없네.

      본인을 되돌아 보며, 찌질한 짓들 반성 좀 하고, 거짓말 한 것들도 사과 좀 해.

      외갤 찌질이 원탑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oreign_university&no=16323

      창갤 찌질이 원탑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hangup&no=3179

      워킹유에스 찌질이 원탑
      https://namu.wiki/w/공덕영?rev=1

      워킹유에스 거짓말쟁이 원탑
      https://www.workingus.com/forums/topic/공덕영에-대하여-2/

      단란한 본인의 블로그 사진. 아리아나가 반했을 네 사진을 보니 참 멋지구나. 유튜브 응원한다. 제2 제3의 아리아나가 많을 것 같다.
      https://web.archive.org/web/20160223220031/http://www.cybknight.com/

      • 호호 73.***.119.221

        부랄도 사진 토나와.
        존나게 못생겼다 정말. 그러니 아리아나한테도 차였지.

    • 174.***.97.76

      그봐, 104같은 찌질이 나와서부랄도편들게 되잇어 ㅎㅎ

    • 4 96.***.6.130

      너의 그 얼마 안 되는 재산 액수 관심없다. 그리고 갑자기 뜬금없는 월세 얘기야? 전에 싸우던 친구가 월세를 살았나보지? 내 집값이 좀 비싸서 재산세는 많이 내지만 월세나 모기지 같은 거 안 키운다. 재산세가 어디에 쓰이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에 대한 기여라고 생각하고 있다.

      너도 거짓말 했던 것들에 대해 사과 좀 하고, 다시 시작해. 살 날도 많은 녀석이 왜 그렇게 사냐.

    • 4 96.***.6.130

      그래, 마음은 상했겠지만 알아는 들은 것으로 이해하겠다. 조금씩 바꿔보자.